Nabillera Pension
Conveniently situated in the Gapyeong-eup part of Gapyeong-gun, this property puts you close to attractions and interesting dining options.
Car park
Free Wi-Fi in all rooms!
Check-in/out [express]
BBQ facilities
Luggage storage
Kitchen
Concierge
Wi-Fi in public areas
Friendly Host, Quite Surroundings, Clean room.”
The host is super-friendly! He offered to drop us off at Nami-Island on the day of departure. On the day of arrival, host kindly guided us how to use the shuttle service from a market next to Gapyung Terminal. The place was super quite, was perfect to spend a relax holiday. It was raining hard on the day we arrived but there was no problem using the BBQ. We could just spend all day chilling and walk around the lake. There is a small market nearby the pension. Place is very clean. Perfect place for any types of travelers, Friends, Couple, and Family. I will definitely visit this place again for my next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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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lace to stay for a weekend at Nami Island”
Pro - next to the Gapyeong Tour Bus Stop and mart, warm room, heated floor in bathroom, cooking facilities in room, comfortable bed Negative - Limited utensils in kitchen, limited resturants and cafes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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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owner. Quaint room.”
The room looked bigger in pictures. Room was well-kept, however not hotel standard of course as this is someone's home. The owner was very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really lik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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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et's start with goods things. 1. Cleanliness 2. Cozy room 3. Well equipped kitchen for those who likes to cook. bad. 1. location- must take a taxi and make sure u screenshot the address which is in korean 2. only a mini mart and a restaurant nearby. 3. no tooth brush 4. gave us a pair of used slippers with stain 5. Asked the owner to help us to book a taxi after we check out but instead told us to do it on 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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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
nice room, clean and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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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펜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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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이런 펜션은 못봤습니다.”
1. 첫째날 화장실에 지네가 나타났습니다. 걸레 뭉치를 가지고오셔서 지네만 잡아가고 해충퇴치 스프레이 하나 안주어서 밤새 지네가 나올까봐 불안했습니다. 2.욕실의 타올이 원래색갈이 흰색이었는지 회색이었는지 미색이었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오래 사용해서 타올이라기보다 마분지처럼 뻣뻣했습니다. 2009년 어떤 여중학교 졸업기념타올도 있었습니다. -가져간타올을 이용했고 그집 타올은 걸레로만 사용했습니다. 빵점 3. 객실에 커피포트, 전자랜지, 후라이팬이 없었습니다. tv는 구석에 아주 조그마한것 한 20인치정도 되는 것 하나 있습디다. 화기는 한구짜리 인덕션하나 밖에 없고 초기제품인지 약강의 표시가 없어서 알아서 기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가 있는데 프라스틱 리필병의 병목에 까만 녹이 쓸어 있습디다. 1박에 3만원짜리 시골여인숙도 그렇지 않습니다. - 소세지 구울려고 물어보니 전자렌지가 마당을 가로질러서 무슨 쓰레기창고 같은 곳이 조그만거 하나있었습니다. -빵점. 3. 우리아이가 커텐을 필려고하다가 커텐이떨어져서 못에 얼굴을 다칠뻔했습니다. 보니까 제대로 고정을 안하고 그냥 걸어놓은 흉내만 냈습디다 . 거세게 항의하고 밤에 옮기고 싶었는데, 제가 칠순이라고, 아이가 애비 기쁘게 해준다고 거의 십년만에 아빠하고 단둘이 여행하자고 해서 갔는데, 모처럼의 즐거움을 깨트리기 싫었고, 딸아이가 좋은기분 으로가고 싶다고해서 그냥왔는데 한마디로 깟뎀 입니다. 아고라인지 아고다인지 확인하시고 소개하시기 바랍니다. 종업원이 없고 주인이 직접 서빙하시던데 친절은 합디다만 친절보러간 것이 아니고 즐거운마음으로 여행을 갔는데 숙소때문에 속았다는 마음에 돌아와서 날이 갈수록 기분이 더 나빠지고있습니다. 확인이필요하다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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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이뻐요”
1. 방에 들어가자 마자 느껴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 2. 도착 직후 싱크대에서 우릴 반긴 돈벌래 3. 방 크기와 침대 크기는 상당히 큼 4. 호텔식이 아닌 가정식 침구 5. 깔끔한 바베큐 시설과 알맞은 숯불 강도는 최고의 장점 6. 숙소 곳곳에서 들려오는 bgm도 장점 7. 친절하신 사장님(남자분) 8. 주차장은 15미터 정도 걸어야 함(입구에 1대는 주차할 수 있음) 9. 사진처럼 꽃을 많이 가꾸시면 사진 찍기에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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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주차장이 바로옆이 아니라 언덕 올라가는 중간에 있어서 약간 헤맸네요ㅜ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아침에 강이 보이는 방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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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수건이 세탁을 안 한 것 같아요. 수건은 거의 걸레 같아서 쓸 수가 없어요. ”
복층 계단은 너무 좁고 가팔라서 젊은 사람도 삐끗해 떨어질 뻔 했어요. 냄비 등 물건이 너무 노후되어 있고 위치도 안 좋습니다. 사진은 펜션 짓고 초반에 찍어놓은 것 같은데 사진이랑 완전 달랐어요. 이번 여행 다 좋았는데 숙소 하나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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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딱 하루 이용하기엔 너무 이쁘고 귀여운 펜션이었어요 사진이랑 차이 없을정도로 깔끔하고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시구요 늦게 도착하시면 들어가시는 길에 편의점에서 필요하신거 구입해서 가시구 저녁타임에 식사도 하시구 들어가세요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짐 풀고 나와서 저녁 먹어야지 했는데 의외로 주변 식당들이 문을 일찍 닫아서 좀 멀리 까지 가서 저녁먹은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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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고 한적한 펜션”
깔끔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펜션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편안히 지내고 갑니다 공기가 맑고 북한강이 가까이 있어 아침에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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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쾌적하거나 편리하지는 않음”
생각보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참 조용한 쉼을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전기렌지가 신통치 않았고, 전자렌지가 사장숙소에 있어서 좀 불편헀습니다. 공동장소에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또 후라이폔 등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한 소소한 불편이 즐거운 여행이 조금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ㅋ~! TV가 너무나 작아 깜짝놀랐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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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펜션”
가평 역에서 15분 거리. 오너가 아주 친절한 펜션. BBQ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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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좋아요”
방이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밖으로 통하는 큰 창문도 있고~ 별체가아니고 현관으로 들어와서 방으로 들어가는 구조였는데 신발관리만 잘하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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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kindness, tidy pension”
kindness, tidy,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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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룸의 정원 총 8명은 무의미하지 않나 싶어요..”
패밀리룸 가장 넓은 방이었고요.. 3인 이상부터 성인 추가요금 1만원씩 받는 건 이해가 되나.... 24개월 아이 36개월 아이 있었는데.. 36개월 아이 것도 다 받으시더라구요. 추가요금은 카드결제 안되다고 해서 한번 또 당황했고요. 저녁에 잠깐 머물고 잠만 자고 아침 9시에 나왔는데... 직원태도나 시설에 대한 거나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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