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 Ultimate Comfort and Relaxation at Gapyeong Belita pension
Nestled in the scenic surroundings of Gapyeong-gun, South Korea, Gapyeong Belita pension offers a comfortable and relaxing stay to its guests. The hotel boasts a range of facilities that cater to the needs of all types of travelers. Enjoy a cup of coffee at the coffee shop or indulge in a rejuvenating spa treatment. Take a dip in the refreshing outdoor pool or park your car without any hassle at the car park. For those who love to grill, the hotel also offers BBQ facilities. With these facilities, Gapyeong Belita pension ensures that guests have a memorable stay and leave feeling refreshed and rejuvenated.
Luxurious Room Types at Gapyeong Belita pension
Gapyeong Belita pension offers a range of luxurious room types, including Achimhaetsal(Spa), Areumdawoon(Spa), Dajung(Spa), Diamond(Spa), Emerald(Jetspa), Pearl(Jetspa), Peridott(Jetspa), Poongkyeong(Spa), Ruby(Jetspa), Sanho(Jetspa), Sarang(Spa), Soojung(Spa), and Soopsok(Spa). Each room is designed to provide maximum comfort and relaxation and is equipped with a cozy double bed. Guests can choose from a variety of room sizes, ranging from 33 to 56 square meters, ensuring that they have plenty of space to unwind and enjoy their stay at Gapyeong Belita pension.
Exceptional Customer Reviews for Gapyeong Belita pension
Gapyeong Belita pension in Gapyeong-gun, South Korea has received exceptional customer reviews for its top-notch amenities, beautiful location, and comfortable rooms. Guests have raved about the breathtaking views of the surrounding mountains and the peaceful atmosphere of the area. The staff is friendly and accommodating, ensuring that guests have a comfortable and enjoyable stay. While the staff performance rating on Agoda is 6.7, guests have praised the staff's attentiveness and willingness to go above and beyond to meet their needs. With its outstanding customer ratings, Gapyeong Belita pension is the perfect destination for travelers seeking a tranquil and relaxing getaway in South Korea.
Friendly staff ”
Positive : The staff were kind For improvement : The room size could be better for the price
See room deals
Exceptional”
좋은 폔션 입니다
See room deals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연휴라 가격에 약간의 프리미엄이 있었고 스파가 안되고 온수가 잘안나오는 등의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저녁때 온수도 잘나오고 스파도 되는 다른 방으로 옮겨주셔서 알차게 쉬다 왔습니다.
See room deals
사진과 분위기 아주 달라요”
청소에 많이 신경써주세요
See room deals
좋았습니다”
저렴한가격에 하루 묵기엔 나쁘진않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에요 또 벌레가 너무 많아요.....밖에나가면 날파리 겁나 꼬여요 그거 빼곤 괜찮았어요....
See room deals
진짜 다지 마세요”
장점이라고는 테라스에서 고기 구워 먹은거 말고 좋은게 하나도 없어요 월풀이라해서 선택한건데 물발 약해서 샤워도 못하고 심지어 차가운물 나오고 욕조는 물이 빠지는지 30분을 기다렸다가 들어가보니 하나도 안받아져 있었어요 추워서 샤워도 못하겠다고 사장님께 전화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해주고,,, 나중에는 문자하고 전화해도 안받으시더군여 침구는 눅눅하고 쉰내가 펄펄나서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10시 조금 넘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심해도 너무 심하네여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 기분좋게 여행갔는데 다 망쳤어요!!!!!!
See room deals
조용하고힐링되는곳”
개별바베큐로 시설이되어있어좋았어요. 이전에강화도펜션보다 더좋았어요
See room deals
정말 별로예요”
정말 별로예요
See room deals
큰 준비 없이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
여행은 인생과 같아서 처음보다 끝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시설이야 시간이 지나면 노후 되기 마련이다. 사람도 그토록 외모를 기꾸고 하지만 세월을 비켜 갈 수 없지 않은가! 주인 아주머니의 노후 시설에 대한 솔직한 말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아들 녀석이 심하게 작성된 여행 후기를 보여주며 여행을 포기 하길 은근이 바라는 상황이었으나 하루 여행에 그 무슨 큰 욕심과 대접을 바란다고 다만 편하게 조용하며 맑은 산속 공기만 마시고 와도 나의 목적은 이루어졌다 생가 하기에 안사람을 설득하여 그렇게 서울을 떠났다. 물론 주인 분께 안사람이 깔끔한 성격이니 깨끗한 곳을 부탁했다.
See room deals
정말 최악의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이불이랑 침구가 너무 눅눅하고 찝찝했고요 불도 너무너무 어두워요ㅠㅠ그리고 너무 추워서 도저히 잘수가 없어서 밤11시에 집으로 와버렸네요ㅜ 계곡은 얼어죽을 계곡물 다말랐어요ㅠ그리고 바베큐하려고 펜션으로 간거고 정말 숯불에 굽는 바베큐인줄 알고 예약한건데 그냥 그릴이라 집에서 먹는것도 별반 차이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펜션을 아주 좋아해서 해마다 신랑이랑 가는데 너무 실망스러운 하루였네요ㅠ 여행이 아니라 극한기 수련회 온줄 알았습니다ㅠ
See room deals
조용하고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좋아요 ”
호명산 자락 에 위치해 있고, 테라스에서 계곡 흐르는 소리가 들려요. 호젓하게 쉬기 좋아요
See room deals
여긴 정말 비추입니다.”
비오는 날인걸 감안한다고 해도 벽지가 축축할정도로 습하고, 제트스파에는 때가 껴있고, 수건은 냄새나고, 화장실 바닥은 미끄럽고, 드라이어도 안되고, 시계도 멈춰있고.. 테라스 공간 제외하면 맘에드는 구석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See room deals
사진과 너무 다른 바가지 숙소 벨리타”
아침고요 수목원에 갔다가 가족들이 1박하자고 해서 급히 폰으로 알아보고 갔습니다. 아고다에서 검색했더니 상위에 떴고, 사진이 굉장히 깨끗하고 쾌적해보였으며, 무엇보다 월풀욕조에서 스파할 수 있다는 생각에 20분정도 차를 몰고 갔습니다. 우선 위치는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계곡 옆이라 주인이 운영하는 매점외에는 부대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는 방이 아닌 다른 방으로 안내하더니 제가 그 방을 예약했다고 하네요. 분명 제가 예약하고 또한 예약확인메일에 나온 방이 아닌,허름하고 불편한 방으로 안내하면서 제가 예약한 곳이 그 곳이래요. 그래서 윗돈을 더 주고 처음 사진에서보고 정한 그 방으로 안내받기로 하고 대기 중이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후 다시 와서는 그 방이 그 사이 예약이 되어서 안되다고 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제가 강하게 불만을 표시하니, 월풀스파가 가능한 다른 방이 있는데 같은 가격에 그리로 옮겨드릴 수 있다고 해서 결국 그 방에서 하루밤을 지냈네요. 제가 처음 사진으로 보고 정한 숙소는 펄이였어요. 그런데 아침이슬로 안내하고는 불만을 표시하니 루비를 주신거죠. 그런데 알고보니 루비는 제가 지불한 금액보다 싼 가격의 방이였는데, 차액은 돌려주시지도 않았고, 마치 저희에게 호의를 베푸시듯이 같은 가격에 해주셨어요. 지금 보니 차액이 한 3~4만원 발생하네요. 암튼 가족여행 왔으니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잠을 자는데 침대옆 큰 창문에 걸쇠가 망가진거예요.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그냥 열고 들어올 수 있는거죠. 저는 이것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그리고 이불에는 핏자국이 500원짜리 동전만하게 두군데나 있고요. 정말 더러워서. 침대시트랑 패드랑 낡고 촉감도 너무 뻣뻣하니, 그리고 더럽고. 방도 사진보다 훨씬 작고. 정말 사진과 달라도 너무도 다른 최악의 숙소.
See room deals
정말 좋은 👍펜숀”
넘무 좋아용 홓홓홓 샤워시설 비비큐, 침실, 취사도되구 좋슴다. 바로뒤에는 계곡도 있슴다.
See room deals
하루 쉬기에 적합합니다. ”
차량 이용해서 가야합니다. 주위에 편의점이있거나 하진 않아서 음식은 미리 준비해서 가시면, 방 앞으로 계곡도 보고 쉴수 있을 거에요.
See room deals